#갤럭시S10# 삼성 갤럭시 S10은 이런 모습… “앞에는 카메라 구멍, 헤드폰 잭은 있지만, 지문 센서는 없다” 갤럭시 S10의 공개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케이스 판매 업체인 모바일 펀(Mobile Fun)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첫 케이스들을 공개했다. 모두 올릭사(Olixar)가 만든 것들로 종류도 다양하다. 모바일 펀이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S10은 총 3가지 크기로 나온다. 5.8인치의 라이트, 6.1인치와 6.4인치의 플러스 버전이다. 애플이 올해 아이폰 XS와 XR을 공개했을 때의 구성과 비슷하지만, S10의 경우 가장 저렴한 라이트 버전이 가장 작다. ⓒ OLIXAR 모바일 펀에 따르면 이 이미지들은 중국에 있는 올릭사의 사무실에서 직접 만든 것이며, 올릭사는 이 S10 케이스들이 해당 제품의 최종 버전과 일치한다고 “강하게 자신했다”고 한다. 본지가 정기적으.. 2018.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