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KISA-국내 보안업체, 2019년도 7대 사이버 공격 전망 발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이하 협의체)’에 참여하는 국내 주요 보안업체 6개 업체와 함께 2019년 주목해야 할 7대 사이버 공격 전망을 발표했다.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에 참여한 업체는 안랩, 이스트시큐리티, NSHC, 하우리, 잉카인터넷, 빛스캔이다. 협의체는 2019년도 사이버 보안 화두로 ▲모바일 기기 공격 크립토재킹 ▲SNS를 이용한 표적공격 ▲보안에 취약한 인터넷 단말기를 겨냥한 공격 ▲지능화된 스피어피싱과 APT 공격 ▲사물인터넷을 겨냥한 신종 사이버 위협 ▲소프트웨어 공급망 대상 사이버 공격 증가 ▲악성 행위 탐지를 우회하는 공격 기법 등 7대 사이버 공격 유형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타인의 PC를 좀비 PC로 만들어 가상화폐를 채굴하도.. 2018. 12.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