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감원, 13일부터 모든 신용카드 사용내역 한눈에 조회 가능 이달 13일부터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모든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기존 운용 중인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 내에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신용카드 발급매수는 총 1억226만개로 국민 1인당 평균 3.6개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1년 이상 사용실적이 없는 휴면카드가 822만매(8.0%)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의 내 계좌 한눈에 또는 어카운트인포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내 카드 한눈에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이 곳에서 자신의 신용카드 보유개수, 결제예정금액, 사용금액, 포인트내역 등을 모두 조회할 수 있다.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에는 총 15개사가 참여.. 2018.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