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트북# PC의 스마트폰화…퀄컴, 얇고 가벼운 노트북 플랫폼 공개 퀄컴 스냅드래곤 8cx … "배터리 효율 높여 사용자 곁에 늘 함께" "스냅드래곤 플랫폼 역대 최고 성능으로 PC 디자인에 획기적인 혁신"[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퀄컴이 얇고 가벼움에도 배터리 효율이 대폭 개선된 새로운 PC 플랫폼을 공개했다. 스마트폰이 하루종일 사용자와 함께하듯 이 제품도 PC가 사용자와 지속 연결되는 ‘올웨이즈온’을 구현한다는 것이 퀄컴의 설명이다. 퀄컴의 자회사 퀄컴 테크놀로지는 7일 업계 최초 7나노 공정에서 생산한 PC 플랫폼 ‘스냅드래곤 8cx 컴퓨트 플랫폼’을 선보였다. 퀄컴은 “퀄컴의 GPU 아드레노 680을 탑재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함과 동시에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했다”며 “이를 통해 차세대 개인 컴퓨팅 경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플.. 2018. 12. 7.
#5G시대# 5G 시대 겨냥한 퀄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칩 자세히 들여다보기 퀄컴이 스냅드래곤 기술 총회를 개최하고, 전 세계 칩 제조사,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가 출시를 준비하는 5G 무선 기술 지원을 발표했다. 퀄컴이 내놓은 첫 ‘5G 지원’ 스마트폰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855가 될 것이다. 퀄컴 임원은 기술 요약 반, 광고 반으로 이루어진 ‘5G 현황’의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AT&T와 버라이즌도 무대에서 퀄컴과 함께 자사 5G 출시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새 표준을 홍보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은 휴대전화에 내장되어 있지만 5G로의 전환은 사용자로 하여금 5G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꼭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하는 단계다. 최종 메시지는 이렇다. 퀄컴 테크놀로지스의 부사장 겸 칩셋 사업부 QCT(Qualcomm CDMA Technologies)의 사장 크리스티아노 아.. 2018.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