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PC의 스마트폰화…퀄컴, 얇고 가벼운 노트북 플랫폼 공개 퀄컴 스냅드래곤 8cx … "배터리 효율 높여 사용자 곁에 늘 함께" "스냅드래곤 플랫폼 역대 최고 성능으로 PC 디자인에 획기적인 혁신"[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퀄컴이 얇고 가벼움에도 배터리 효율이 대폭 개선된 새로운 PC 플랫폼을 공개했다. 스마트폰이 하루종일 사용자와 함께하듯 이 제품도 PC가 사용자와 지속 연결되는 ‘올웨이즈온’을 구현한다는 것이 퀄컴의 설명이다. 퀄컴의 자회사 퀄컴 테크놀로지는 7일 업계 최초 7나노 공정에서 생산한 PC 플랫폼 ‘스냅드래곤 8cx 컴퓨트 플랫폼’을 선보였다. 퀄컴은 “퀄컴의 GPU 아드레노 680을 탑재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함과 동시에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했다”며 “이를 통해 차세대 개인 컴퓨팅 경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플.. 2018.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