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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파이어아이, 보안 예측 보고서 공개...“국가의 사이버 공격 역량 개발 확대” 파이어아이(www.fireeye.com)가 2019년 보안 예측 보고서인 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파이어아이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2019년과 그 이후 발생할 상황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을 모아 정리한 자료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파이어아이의 케빈 맨디아 CEO, 스티븐 부스 CSO, 산드라 조이스 글로벌 인텔리전스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이자 책임, 마틴 홀스트 클라우드 부문 CTO 등 파이어아이의 고위 경영진이 다른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파이어아이코리아 전수홍 지사장은 “파이어아이는 이번 보고서에서 최전방에 있는 자사 전문가와 경영진들로부터 얻은 인사이트와 중요한 의견을 공개한다”며, “파이어아이는 이러한 노력이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어아이는.. 2019. 1. 23.
#인프라#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한국동서발전 ‘빅데이터 인프라구축’ 사업 수주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www.penta.co.kr)가 한국동서발전의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의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는 발전설비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 다양한 내부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의 연계 등 제반 시스템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진행한다. 빅데이터 인프라분야에는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운영 플랫폼, 통합개발 플랫폼, 그리고 공통 기반 DB구축을 기본으로 사용자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효과적인 데이터 검색과 활용, 보유한 빅데이터와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사용자 기반의 빅데이터 포털을 구축한다”며, “향후, 전사적인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국내 발.. 2019. 1. 23.
#카카오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미국 AR 협업 솔루션 개발업체 ‘스페이셜’에 50만 달러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AR(Augmented Reality)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에 50만 달러(약 5억 6,550만 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스페이셜은 2010년 3D 소프트웨어 ‘범프탑(Bumptop)’을 구글에 매각한 아난드 아가라왈라 대표, MIT미디어랩과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출신의 이진하 공동창업자(CPO)를 중심으로 AR 및 사용자 경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스페이셜은 우버 창업자 개럿 캠프, 징가 창업자 마크 핑커스, 삼성넥스트 등 글로벌 파트너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 스페이셜은 AR 기반 원격 협업 플랫폼을 개발한다. 스페이셜 솔루션은 더 이상 모니터 화면을 통한 원격 회의가 아닌, 동료의 AR 아바타와 음성 UI를 통해 사용자 공.. 2019. 1. 23.
#비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전격 비교, 아마존 에코 쇼 Vs. 구글 홈 허브 스마트 스피커도 좋지만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더 좋다. 스마트 스피커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두 가능하고, 그 외에 비디오나 노래 가사, 지도, 출퇴근길 교통 상황, 기상 정보, 라이브 TV, 예술 작품, 사진, 현관 앞이나 뒷마당 영상에 이르기까지 온갖 영상도 표시할 수 있다. 음성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면 터치를 사용해서 전등, 온도조절기, 도어록 및 기타 스마트 홈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는 두 업체는 아마존과 구글이다. 아마존은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 기반의 에코 쇼(Echo Show. 이 기사에서는 더 작은 모델은 에코 스팟(Spot)은 다루지 않음),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구글 스마트 홈 허브(Google Smart Home Hub)를 .. 2018. 12. 28.